요즘 포스팅을 못하는 관계로 예전에 찍었던 사진 스캔 한 걸 한번 올려봅니다.
필.카.(디카 없어요.ㅠㅠ)로 찍은것을 스캔(달롱넷 Z건담님이 주신 것.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)해 놓았던 것 중 일부를 올립니다. 저희 부부가 사진기피증도 있고 제가 워낙 사진을 못찍어서... 그리고 포토샵 수정도 잘 못하므로 화이트 밸런스만 보정한 거라서 상당히 사진이 엉망으로 나왔지만 양해해 주시고 실물은 두사람 다 백만배는 예쁘니까 예쁘게 보정해서 봐주세요.(팔불출 남편과 고슴도치 아빠랍니다~)
ㅂㄹ삼촌(!)과 함께 과천 서울랜드에 있는 동물원에 갔다가 들른 식물원에서의 엄마랑 윤이랑 사랑사랑~
원래 예정되어 있던 나들이도 아니었고 바람도 너무 불어서 다들 고생이 많았지요. 특히 ㅂㄹ삼촌은 하루종일 윤이 안고 다니고 디카로 사진 찍어주시고 놀아 주셨답니다.
결국엔 독감을... 죄송해라~
그렇지만 ㅂㄹ삼촌, 빨리 그날 사진 줘요~!
윤이가 유달리 원츄하는 사랑하는 할머니가 사준 고가(?)의 윤이 자전거 1호!
고가(?)였지만 윤이를 위해서 할머니가 대형할인점에서 저 자전거를 보자마자 바로 지르셨다는 여담이 있습니다.(혹시 유체이탈을...?!^^)
윤이 자전거 1호이자 저희 동네에서는 일명 '럭셔리 자전거'로 통한다는...
스펙은
'찌릉찌릉~' 기본 장착(빵빵이로 커스텀 예정),
뒤에서 밀기 좋게 분리식 암(?) 및 소량이지만 수납이 가능한 천 바스켓 기본 장착,
무엇보다도 다른 기체와는 다른 큰 장점이자 특징인 '폴딩이 가능한 캐노피(햇빛 가리개)'도 기본 장착!
"뿡뿡이 자전거와는 다르다~ 뿡뿡이 자전거와는..."
뒤쪽 손잡이에 매달린 봉지안에는 윤이랑 엄마가 좋아하는 간식인 슈퍼100이...
현재는 윤이가 바람개비와 풍선을 좋아하는 관계로 아빠가 부품추가 장착으로 인한 커스텀화.
너무나 잘못 찍은 사진 때문에 올리는 서비스샷!
윤이 돌 기념으로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 2장~ (실제로는 약 300장 가량이 있지요. 원본씨디를 사버려서... 그리고 탑 시크릿도 봉인중...)
내 사진과는 다르다~ 내 사진과는...
그분전용(?) 한복을 입은 윤이
턱시도~
P.S.
1. 도배해서 죄송합니다. 양해를...
2. 정말 왜 이렇게 사진을 잘 못 찍은 건지... 후회 막심...
3. 그래도 제 아내와 윤이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사랑스럽답니다. 실물이 더 예뻐요~
4. 빔 쟈벨린이나 건담 해머를 던지세욤...